저의 취미 중에 하나인 영화 보기, 시리즈 (미국, 한국, 영국) 몰아보기 스릴러, 추리, 범죄, 코미디, 액션, 로맨스 이런 순으로 좋아해요!! 리미티드 시리즈로 나온 경우에는 하루에 몰아보기도 하고,시즌이 4회 이상이여도 아주 끈질기게 끝까지 보는데요! 이번주는 지금 1위를 달리고 있는 넷플릭스 시리즈인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스포 거의(?) 없는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분명 1위였는데, 지금은 굿파트너가 1위예요! 처음 간단하게 리뷰를 하자면, "평화롭던 어느 날, 불청객이 찾아왔다" 나의 공간에 불청객이 찾아오면서 생기는 이야기. 중간에 3화 - 5화 정도쯤 조금 루즈하고 왜 그럴까 싶기도 하다가, 스토리의 연계성을 생각해본다면 이해가 되서 흥미가 생기고 계속 보게 되는 묘한 시리즈..